[2016 공감경영대상] 사우디 제다 200층 킹덤타워·전기차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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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 (주)썬코어 회장(사진)이 한국언론인협회, 서비스마케팅학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2016 올해의 공감경영 CEO 대상’에서 공감경영 미래성장 CEO 부문을 수상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프로젝트 사업 참여 및 중국 BYD 전기버스 운송사업 등의 신사업을 통해 썬코어는 물론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썬코어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지역에 200층 높이의 ‘제다 킹덤타워’와 그 주변에 두바이 3배 규모의 신도시 ‘킹덤시티’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제다프로젝트’에 참여해 최근 킹덤시티 내 차이나타운 개발 시행권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중국 세계 1위 전기자동차 업체 BYD와 합작의향서를 체결하며 전기차 시장에 진출해 지난 2월 BYD와 K9 전기버스 3대에 대한 구매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K9 전기버스 구매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2년 내 최소 1000대의 K9 버스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제다프로젝트 및 전기차 사업이 어려운 한국 경제에 돌파구를 여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프로젝트 사업 참여 및 중국 BYD 전기버스 운송사업 등의 신사업을 통해 썬코어는 물론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썬코어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지역에 200층 높이의 ‘제다 킹덤타워’와 그 주변에 두바이 3배 규모의 신도시 ‘킹덤시티’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제다프로젝트’에 참여해 최근 킹덤시티 내 차이나타운 개발 시행권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중국 세계 1위 전기자동차 업체 BYD와 합작의향서를 체결하며 전기차 시장에 진출해 지난 2월 BYD와 K9 전기버스 3대에 대한 구매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K9 전기버스 구매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2년 내 최소 1000대의 K9 버스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제다프로젝트 및 전기차 사업이 어려운 한국 경제에 돌파구를 여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