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공감경영대상] 은행권 최초 개인고객 3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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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사진)이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에서 주최하는 ‘2016 올해의 소비자공감 브랜드 대상’ 은행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KB국민은행은 2016년 7월 말 기준으로 은행권 최초 개인고객 3000만명을 돌파했다. 국민 10명 중 약 6명이 거래하는 셈이다. KB국민은행은 소매금융, 주택금융, 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넓은 영업망을 토대로 규모와 범위의 경제성을 실현하며 대한민국 금융산업 발전을 선도해왔다. 더불어 소바자가 가장 선호하는 편리한 은행,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은행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발전해왔다. KB국민은행은 점주권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을 영업점 공동으로 대응하는 공동영업권(Partnership Group) 체계로 전환했다. 또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호민관 제도 및 고객자문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방문할 수 있는 특화점포 애프터뱅크(AfterBank), 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금융거래의 편의를 도모하는 기업밀착형 특화 점포, 이동하는 컨테이너 점포, KB 찾아가는 Branch(이동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6년 7월 말 기준으로 은행권 최초 개인고객 3000만명을 돌파했다. 국민 10명 중 약 6명이 거래하는 셈이다. KB국민은행은 소매금융, 주택금융, 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넓은 영업망을 토대로 규모와 범위의 경제성을 실현하며 대한민국 금융산업 발전을 선도해왔다. 더불어 소바자가 가장 선호하는 편리한 은행,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은행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발전해왔다. KB국민은행은 점주권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을 영업점 공동으로 대응하는 공동영업권(Partnership Group) 체계로 전환했다. 또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호민관 제도 및 고객자문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방문할 수 있는 특화점포 애프터뱅크(AfterBank), 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금융거래의 편의를 도모하는 기업밀착형 특화 점포, 이동하는 컨테이너 점포, KB 찾아가는 Branch(이동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