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사랑의 선물상자' 전달 입력2016.09.07 18:13 수정2016.09.07 22:43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화건설 사내 봉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추석명절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광호 대표를 비롯해 김효진 건축사업본부장, 정인철 토목환경사업본부장 등 임직원과 복지관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생필품 등이 담긴 ‘사랑의 선물상자’를 복지관 인근 다문화·한부모 가정 30가구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서 '헌재'로 행진…경찰과 몸싸움도 2 '서부지법 난입' 86명 어떤 처벌 받나…소요죄 적용시 최대 징역 10년 3 尹 "국민 심정 이해하나 평화적 방법으로 표현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