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AI 활용하면 일자리 26만개 창출 입력2016.09.07 19:10 수정2016.09.08 04:4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줄이지 않고 오히려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7일 ‘미래 일자리의 금맥, 소프트웨어’ 보고서에서 2025년까지 AI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3차원(3D) 프린팅,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등 5대 분야에서 약 2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공화당 전직 고위관리및 의원들 "해리스 지지"발표 100명이 넘는 미국 공화당 전직 의원과 공무원들이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를 지지하며, 자신들의 당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은 “다시 대통령으로 선출될 자격이 없다”고 경고했다.... 2 윌리엄 블레어 "브로드컴 추가 상승 여지…'아웃퍼폼'" 윌리엄 블레어는 맞춤형 AI칩에 대한 수요 증가를 들어 브로드컴이 여전히 상승 여력이 많다며 ‘시장성과초과’로 커버를 시작했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중개업체인 윌리엄 ... 3 연준 금리인하 D데이…미국증시 관망 속 혼조세 출발 4년만에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하가 결정되는 18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관망세속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경 S&P500 지수는 거의 변동이 없었고 나스닥 지수는 0.1%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