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재연하는 무적 해병 입력2016.09.08 18:49 수정2016.09.09 03: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병대원들이 ‘제6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하루 앞둔 8일 인천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상륙작전을 재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15일 오전 5시 시작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출석 경호처장 "정부기관 간 유혈 사태 안 돼"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한일, 13일 서울서 외교장관회담…협력 논의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권성동 "민주, 포장만 바꾼 내란특검 발의…수용 못 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재발의한 내란 특검법 수정안에 대해 "포장만 바꾼 박스갈이 특검법에 불과하다"며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