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바마 이름 딴 기생충 등장, "길고 날씬하며 탄력적"…"존경의 의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기생충이 등장했다.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메리스대의 생물학 교수를 지낸 토머스 플랫은 `기생충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새로 발견한 기생편충의 이름을 `버락트레마 오바마이`(Baracktrema obamai)로 명명했다.플랫이 찾아낸 기생충은 길이 2인치(약 5cm)에 머리카락 정도의 두께를 가진 종으로 거북의 혈액에 서식한다.다른 생물에 붙어산다는 점에서 기생충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못한 편이지만 버락트레마 오바마이는 거북에게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플랫은 설명했다.최근 은퇴한 플랫은 교수로서 발표한 마지막 논문에서 `모욕`이 아닌 `존경`의 의미로 기생충에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을 붙였다.오바마 대통령의 먼 친척이기도 한 플랫은 "길고 날씬하며 대단히 멋진" 기생충이 오바마 대통령을 생각나게 했다고 설명했다.그는 버락트레마 오바마이를 "굉장한 탄력성을 가진 생명체"로 설명하면서 경외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야구해설가 하일성 사망, 아내에 보내지 못한 메시지 "사랑한다, 미안하다"ㆍ`해피투게더3` 제시 "가슴성형 악플, 내 돈 내고 수술한거니 감출 필요 없다"ㆍ가습기살균제 성분 검출 화장품-물티슈 리스트, "믿고 쓸게 없네"ㆍ`백년손님` 한현민, "`자발적 귀가`를 부르는 아내의 비법은.."ㆍ송윤아 심경고백, 여전히 `뜨거운 감자`.. 해명의 역효과 `싸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동남아는 무서워서 안 갈래요"…2030 짐 싸서 몰려간 '이곳'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 여행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지만 여행업계의 표정은 밝지 않다. 단체 패키지 중심의 여행 수요가 개별여행으로 이동하면서 여행객 증가가 곧바로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굳어지고 ...

    2. 2

      "엄마, 용돈 대신 주식 사줘"…'코스피 5000'에 10대 계좌 폭증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자 미성년자 명의의 증권 계좌 개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조선비즈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 3곳의 미성년자 ...

    3. 3

      해외에서 '인기 폭발'…수출 1억 달러 찍은 한국술의 정체

      지난해 국내 업체들의 과일소주 수출액이 처음으로 1억달러(약 1466억원)를 넘겼다. 초심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해외 MZ세대를 적극 공략한 결과다. 국내 주류 소비가 침체된 상황에서 과일소주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