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기업인 제우스트러스트컴퍼니의 스티븐 커프만 창업자 입력2016.09.10 05:14 수정2016.09.10 05:14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많은 기업이 개방형 오피스 모델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믿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다. 젊은 직원들은 감시를 받는다고 느낀다. 또 구획 없는 사무실은 집중력을 떨어뜨려 생산성을 저하시키기도 한다.”부동산 크라우드펀딩 기업인 제우스트러스트컴퍼니의 스티븐 커프만 창업자,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5년만의 최강 태풍' 버빙카 상하이 휩쓸어…40만명 대피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13호 태풍 '버빙카'가 상하이에 상륙해 40만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16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에 버빙카가 상륙하면서 40만명이 넘는... 2 트럼프 암살시도 라우스 "한국서 주한미군 철수해야"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사진)가 우크라이나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않으면 미국도 한국에서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 3 20대 여성, 성폭행 하려던 남성 제압 안 하고 경찰 부른 '뜻밖의 이유' 중국의 한 여성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귀가하던 중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을 물리적으로 제압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