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네기` 정일우, 바뀌면 바뀔수록 반한다 `여심 홀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일우가 변할수록 여심은 흔들린다. 배우 정일우는 tvN 불금불토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가슴 속에 아픔을 품고 있는 반항아 강지운으로 등장, 매회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든다. 까칠함, 모성애 자극도 모자라 이제 귀엽기까지 한 것. 캐릭터의 변화와 더불어 점점 더 배가되는 정일우의 매력과 표현력이 안방극장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9회에서는 술기운에 입을 맞춘 후 서로 어색해하는 강지운(정일우 분)과 은하원(박소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강지운과 은하원은 만취해 `사랑해` 게임을 하던 중 뽀뽀했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입맞춤 이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호기심을 불태웠다. 다음날 아침, 막상 눈을 뜬 강지운과 은하원은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강지운은 은하원을 향해 "처음이었어. 술 마시고 필름 끊긴 거.."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혹시 입맞춘 것을 기억하는지 은하원의 의중을 살핀 것. 은하원이 기억이 안 난다고 하자, 강지운은 창피함에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흩뜨렸다.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는 척했지만, 강지운의 시선과 신경은 줄곧 은하원을 따라다니고 있었다. 강지운은 강현민(안재현 분), 강서우(이정신 분) 등 다른 형제들과 함께 있는 은하원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질투를 했다. 이 같은 강지운의 변화를 두고 하늘집의 직원은 "요즘 참 보기 좋다. 많이 웃기도 하고.."라고 말했을 정도. 급기야 강지운은 다리를 다친 채 머리를 감다 넘어진 은하원을 가장 먼저 발견했다. 그리고 그녀를 번쩍 안아 일으켜줬다. 이어 거품기 가득한 그녀의 머리를 감겨주고 수건으로 말려주기도 했다.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이런 남자 없다"는 대사는, 극 중 은하원은 물론 TV 밖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훔쳐냈다. 은하원을 만나, 강지운이 자꾸만 변하고 있다. 까칠하기만 했던 그가 속 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어느새 얼굴에는 해사한 미소로 가득 채워졌다. 입을 맞춘 뒤 민망함에 모른척하거나 허둥대는 모습은 유쾌하고도 귀여웠다. 그리고 이 같은 강지운의 변화를 시청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느끼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일우의 팔색조 같은 매력과 표현력이다. 정일우는 매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까칠했고, 어느 순간 슬픈 눈빛으로 모성애를 자극했다. 또 어떨 때는 배려심과 기사도정신까지 발휘하며 여심을 흔들더니, 이제 귀엽운 허당의 모습까지 보여준다. 자기 옷을 입은 듯 `강지운`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는 배우 정일우의 표현력이, 그만의 매력이 반환점을 돌아선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더욱 꿀잼으로 만든다는 반응이다. 정일우가 변화할 때마다 시청자는 반하게 되는 것이다. 극 중 주인공들의 로맨스 향방만큼이나, 배우 정일우가 보여줄 또 다른 모습과 매력이 궁금하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해피투게더’ 제시, 씨잼 동충하초 머리에 “그걸 대체 왜 해?”...돌직구
    ㆍ가습기살균제 성분 검출 화장품-물티슈 리스트, "믿고 쓸게 없네"
    ㆍ서울 아파트값 `사상최고`…3.3㎡당 1853만원
    ㆍ에이핑크 남주 “뒤태까지 예쁘네” 강추…지금 날씨에 어울려!
    ㆍ에이핑크 남주 “9등신 미모, 시선 사로잡네”...가을여신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홍콩에 '위안 저수지' 만들었다…글로벌 '머니 게임'의 전면전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미국과 중국이 글로벌 유동성 공급의 패권을 놓고 벌이는 '머니 게임'이 격화하고 있다. 지난 80년간 세계 경제의 '최종 대부자' 역할을 해온 국제통화기금(IMF)의 영향력이 감소하...

    2. 2

      '51%룰' 왜 문제였나…K-스테이블코인의 운명은 [대륜의 Biz law forum]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3

      "주식 팔았다고 끝 아니네"…수천만원 날릴 수도 '경고' 이유

      지난해 하반기 국내 상장사 주식을 매각한 대주주는 다음달 3일까지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본인이 대주주로 분류되는지 모르고 양도소득세를 예정신고 기간까지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납부세액의 2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