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위장 내시 신분 언제 밝혀질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은 언제 위장내시 신분을 밝히고 박보검에게 女밍아웃을 하게 될까.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인임을 숨긴 채 동궁전 신입 내시로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설레는 궁중 로맨스를 써내려가고 있는 홍라온(김유정). 따라서 그녀가 이영에게 여자임이 밝혀지는 순간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라온이 여자임을 아는 사람은 김윤성(진영)과 내시 마종자(최대철) 뿐이다. 궁에서 재회, 시시때때로 마주하며 영과 점점 가까워진 라온. 화초 서생이라 놀렸던 그가 위험이 도사리는 궁에서 여인으로 변신하게 만들 만큼 특별한 존재가 되고, 무심한 손길 하나로 심쿵을 선사하는 남자로 다가오자, 겉모습은 남자인 내시이지만, 표정만큼은 열여덟 소녀의 수줍음으로 매주 설렘을 더하고 있다.영 역시 연모해서는 안 될 사람을 마음에 품어 생긴 과부, 여승의 병을 진단을 받을 정도로 라온을 향한 마음이 깊어졌다. 혼란스러운 마음에 “대체 왜 이렇게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이냐”며 차갑게도 대해봤지만, 옥에 갇힌 라온을 위해 밤새 찬 바닥에 읍소도 마다치 않았다. 결국 청나라에 끌려갈 뻔한 라온을 구해낸 뒤, “보이지 않으니 더 화가 나 미칠 것 같다”며 “그러니 내 곁에 있어라”고 명했다.그렇게 라온에게 진심을 고백한 영. 여기에 “곁에 있으라”는 명은 두 사람이 지금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설레고 간질거리는 케미를 발산할 것을 예고, 전환점을 맞이한 궁중 로맨스 속에서 실은 라온이 여자임이 밝혀질 순간을 기대케 하고 있다.관계자는 “영은 라온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감정으로 혼란스러웠지만, 보이지 않으면 더 화가 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 곁에 있어라’며 숨겨왔던 속마음을 비쳤다. 위기를 넘기고 동궁전으로 돌아가게 된 영과 라온이 서로의 속마음을 알게 되면서 어떤 로맨스를 써나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12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삼성전자, 美 데이코 공식 인수
    ㆍ건강보험 누적흑자 20조 돌파…"너무 많이 걷었나?"
    ㆍ기본형 건축비 인상...분양가 상승
    ㆍ토트넘 손흥민 평점, 일본반응은?
    ㆍ배우 김민재·최유라, 결혼식 없이 `잔치` 후 부부의 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대학로 소극장 시대 끝났다더니…대형 공연장 짓는 이 회사의 정체

      야놀자의 B2C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허브’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이철웅 놀유니버스 신임 대표가 "부족한 공연 인프라를...

    2. 2

      "금값도 못 맞히냐" 한은 폭격했던 13년 전 국감 [정치 인사이드]

      한국은행 금 보유량 순위가 최근 1년 새 세계 38위에서 39위로 떨어졌다. 한은은 2013년을 마지막으로 금을 추가로 매입하지 않는 상황이다. 금값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등 금을 대량으로 사들인 해...

    3. 3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프랑스기업에 매각한다…"미래 모빌리티에 집중"

      현대모비스가 램프 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한다. 현대모비스가 내연기관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중심으로 재편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현대모비스는 프랑스 자동차 부품 기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