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시티 라운지' 스타필드 하남에 개장 입력2016.09.13 16:13 수정2016.09.14 05:2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MW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에 브랜드 체험 전시장인 ‘BMW·MINI 시티 라운지’와 경정비 센터 ‘서비스 체크인’을 열었다. 시티 라운지는 특화된 전시공간과 다양한 시청각 기기를 통해 BMW와 미니(MINI)의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장이다. 로마, 밀라노, 리스본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스타필드하남에 개장했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로코 왕족된 듯…"원두 200종 중에 뭘로 하시겠습니까" ‘천년의 도시’ 모로코 마라케시. 도시 곳곳에 붉은색과 주황색의 흙이 있어 ‘붉은 도시’로도 불리는 이곳에 1910년 한 카페가 문을 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문을 닫기... 2 이재용 '동행철학' 확산…"봉사·헌혈 나선 11만 삼성맨" 뇌병변장애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중학생 소희(가명)는 작년까지 남의 도움이 없으면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 올해부터 기적처럼 스스로 서 있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 삼성 임직원이 마련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포기하다시... 3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양자컴퓨팅 요람 만들 것" 대성그룹 산하 대성해강문화재단이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성해강사이언스포럼’을 열었다. 생명공학, 양자컴퓨팅, 인공지능, 시스템 생물학 등 다양한 기초 과학을 설명하고 각 학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