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일본 합작법인 설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디오는 일본 치과전문기업 피드코퍼레이션과 일본 합작법인 '디오 디지털'을 설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디오디지털의 자본금은 10억7300만원으로 디오는 5억4700만원을 출자해 51%의 지분을 보유한다.
회사 측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일본시장 내 임플란트 및 디지털 솔루션 판매 및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회사 측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일본시장 내 임플란트 및 디지털 솔루션 판매 및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