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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독일 세콥 상대로 컴프레서 관련 특허무효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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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소형 컴프레서 시장 점유율 1위인 독일 세콥(Secop)을 상대로 이탈리아 토리노법원에 특허무효소송을 제기했습니다.이는 세콥이 지난 7월 LG전자가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형 컴프레서의 생산·판매 등의 중지와 손해배상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라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LG전자가 소송에서 무효라고 주장하는 특허는 세콥이 보유한 유럽 특허 2건으로 소형 컴프레서와 냉매 배관을 고정시키기 위한 압축관 연결 구조, 소형 컴프레서의 소음을 줄여주는 토출 머플러 구조 등 입니다.LG전자 관계자는 "세콥의 기술은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세콥의 컴프레서 기술은 자사 독자기술과 다르기 때문에 세콥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슈퍼맨` 설아·대박 아빠 동국 따라잡기.."너무 귀여워"ㆍ`아는형님` 박나래, 김희철 "어디 맞은 데가 있어? 주사 부리다 맞은 거 말고"ㆍ`무한도전` 유재석X엑소…"자기 모습만 비치면 연습을 계속하더라" 부담감 토로ㆍ`마리텔` 우주소녀 성소, 초밀착 서핑슈트 눈길 `완벽한 몸매 자랑`ㆍ연휴 마지막 날 공항 혼잡..`43만명` 몰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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