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재무] 연 매출 300억~400억 식품사 새주인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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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장터
식품제조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A사는 식품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 매출은 연 300억~400억원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연 5% 정도, 총 자산 규모는 400억원가량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A사는 최근 설비 투자로 생산 용량이 늘어나 매출 증가가 기대될 뿐 아니라 수출량도 점차 늘고 있다”며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업체”라고 설명했다.
◆알림=위 기업의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ssyoo@samil.com) (02)709-0549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알림=위 기업의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ssyoo@samil.com) (02)709-0549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