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파워시스템즈코리아 초대 대표에 김옥진 씨 입력2016.09.19 19:32 수정2016.09.20 05:20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GE파워시스템즈코리아의 초대 대표이사로 김옥진 GE코리아 전무(사진)가 선임됐다. 김 대표는 2012년 GE코리아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입사했고, 이후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도 겸했다. GE코리아의 사업관리 및 두산건설 HRSG 사업부 인수 작업을 총괄했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달 0, 망했다"…황금 연휴에 눈물 흘리는 사장님들 2 AI가 IT일자리 지도 바꿨다…퍼포먼스 마케터 연봉 '역성장' 3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