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이강덕 KBS 디지털주간)은 남경필 경기지사(21일), 안희정 충남지사(22일), 박원순 서울시장(27일), 원희룡 제주지사(10월6일) 등 네 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을 차례로 초청해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관훈토론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