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2년 연속 미국 에미상 작품상 입력2016.09.19 18:59 수정2016.09.20 04:31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출연 배우들이 제68회 에미상 시상식이 열린 1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극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왕좌의 게임은 이날 2년 연속 드라마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니콜라이 코스터왈도(제이미 라니스터 역), 메이지 윌리엄스(아리아 스타크), 에밀리아 클라크(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소피 터너(산사 스타크), 키트 해링턴(존 스노).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MW 차 몰로 가게로 돌진한 의사…피해자만 200명 '발칵'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이 돌진해 2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MDR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께(현지시간)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이 ... 2 "24시간 동안 1000명과 잠자리"…세계신기록 도전하더니 하루에 남성 1000명과 성관계를 맺겠다며 세계신기록 도전장을 낸 성인 콘텐츠 인플루언서 릴리 필립스(23)가 이전에도 비슷한 도전을 하다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20일(현지시... 3 "영화소품 아냐?"…러 장갑차 동나더니 동원된 탱크에 '화들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3년 가까이 전쟁을 이어가면서 보유한 장갑차 상당수를 잃고 영화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던 구소련 시대 탱크까지 동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