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2년 연속 미국 에미상 작품상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출연 배우들이 제68회 에미상 시상식이 열린 1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극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왕좌의 게임은 이날 2년 연속 드라마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니콜라이 코스터왈도(제이미 라니스터 역), 메이지 윌리엄스(아리아 스타크), 에밀리아 클라크(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소피 터너(산사 스타크), 키트 해링턴(존 스노).

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