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신영이 아니라 아쉽다"…'몬스터' 측 "미소 짓게 되는 결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보아, '몬스터' 종영 아쉬움
조보아가 '몬스터' 종영으로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조보아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를 공개하며 "더 이상 도신영이 아니라서 아쉽다"는 소회를 전했다.
조보아가 강지환과 열연한 MBC 드라마 '몬스터'는 20일 2회 연속 방송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조보아와 강지환의 '눈물의 포옹'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몬스터'에서 조보아와 강지환은 악연으로 만났지만 최고의 사업 파트너로 찰떡 호흡을 과시하기도 했다.
'몬스터' 제작진은 "조보아와 강지환은 죽이 잘 맞는 한 쌍"이라며 "미소를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마무리를 한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조보아가 '몬스터' 종영으로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조보아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를 공개하며 "더 이상 도신영이 아니라서 아쉽다"는 소회를 전했다.
조보아가 강지환과 열연한 MBC 드라마 '몬스터'는 20일 2회 연속 방송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조보아와 강지환의 '눈물의 포옹'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몬스터'에서 조보아와 강지환은 악연으로 만났지만 최고의 사업 파트너로 찰떡 호흡을 과시하기도 했다.
'몬스터' 제작진은 "조보아와 강지환은 죽이 잘 맞는 한 쌍"이라며 "미소를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마무리를 한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