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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2주 연속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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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이 오로지 음악만으로 강력한 음원파워를 자랑하며 차트 상위권 장기집권의 조짐도 보이고 있다.온라인 음원 포털 소리바다는 20일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이 9월 2주차 (9월 12일~18일)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11위에 ‘노래 한번 할게요’가 올라와 있고, 19위에는 ‘이별 후’가 각각 랭크되어 있다. 임창정은 남녀노소 다양한 리스너들을 늘려가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두 인기 드라마가 신곡들을 내놓으며 차트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인 성시경이 부른 ‘다정하게, 안녕히’가 3위에 올라왔다. 이 곡은 성시경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서정적인 보이스와 잘 어우러진 멜로디가 남자주인공의 애틋한 마음을 잘 표현하며 대중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같은 드라마의 OST인 벤이 부른 ‘안갯길’ 또한 차트에 새롭게 등장해 6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여주인공의 테마 곡인 이 곡은 극중 윤성역으로 연기하는 B1A4의 맴버 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것으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달의연인-보보경심 려’의 OST곡인 태연의 ‘All With You’가 8위를 차지했다. 태연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극중 몰입 도를 더욱 높이고 있으며, 음원강자 답게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국민MC 유재석과 글로벌 아이돌 EXO의 콜라보레이션 곡 ‘Dancing King’이 18위에 랭크돼 있다.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곡의 메이킹 과정이 공개되면서 음원발표 직후 대중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바로 상위권에 올라왔다.어쿠스틱 밴드 볼빨간 사춘기의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우주를 줄게’가 17위에 올라와 성공적인 스타트를 했다. 완성도 높은 음원과 듣기 좋은 음색으로 팬층을 늘려가고 있다.소리바다 관계자는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는 쟁쟁한 가수들이 인기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며 차트 상위권자리는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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