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상사는 회생채권 출자 전환과 주식 병합으로 한국특수형강 지분율이 기존 20.87%(208만6600주)에서 1.86%(33만5334주)로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