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서 100억 물량 '골프대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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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본점에서 골프웨어 등 골프 관련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골프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100억원 규모의 물량에 대해 골프웨어는 최대 50%, 클럽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골프 클럽 물량을 70억원어치 준비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기간 신세계카드로 100만원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한다. 장타대회, 혼마 드라이버 그립 교환, 아이언 헤드 클리닝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최영완 신세계백화점 골프 바이어는 "최근 한국 골프선수들의 국제대회 활약으로 골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총 100억원 규모의 물량에 대해 골프웨어는 최대 50%, 클럽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골프 클럽 물량을 70억원어치 준비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기간 신세계카드로 100만원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한다. 장타대회, 혼마 드라이버 그립 교환, 아이언 헤드 클리닝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최영완 신세계백화점 골프 바이어는 "최근 한국 골프선수들의 국제대회 활약으로 골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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