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허이재, 심은진, 윤소미 주연의 '우주의 크리스마스'는 똑같은 이름으로 닮은 인생을 살아가는 세 명의 여자 성우주의 기적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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