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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태풍 이어 규모 6.3 지진…항공편 결항·정전 피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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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진
    일본 지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는 무관)
    일본 지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는 무관)
    일본의 남부에 태풍 '말라카스'가 상륙한 가운데 21일 혼슈 남동쪽 이즈섬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기상청(JMA)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일본 혼슈 동남부 이즈섬으로부터 400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한 하루 전인 20일에는 16호 태풍 말라카스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고 일본 남부 가고시마 현 오스미 반도에 상륙했다.

    이번 태풍으로 지금까지 2명이 실종됐으며 주민 69만 명에게 대피령이 떨어졌다. 일본을 오가는 항공편 200여 편이 결항되고 일부 현에서는 정전 피해도 있었다.

    태풍은 21일 오전 도쿄 근방의 바다를 지나며 약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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