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경이 '혁신 허브도시' 경남 진주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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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기 여주시 및 용인시, 충남 천안시, 경북 안동시, 강원 강릉시, 경기 파주시, 부산 해운대구, 인천 강화군, 충북 청주시, 충남 서산시, 전북 남원시에 이어 열네 번째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를 독자들께 들려드리기 위해 경남 진주시를 찾아갑니다.
진주는 임진왜란 때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장렬한 전투를 벌인 진주성,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투신한 의기(義妓) 논개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한 혁신도시가 지난해 완공되면서 진주시 인구는 올해 처음으로 3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기업인이 편한 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기업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남부권 혁신허브도시의 꿈을 향해 질주하는 진주시의 노력을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 보도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 문의는 한경(02-360-4193)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02-786-7602)로 하면 됩니다.
진주는 임진왜란 때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장렬한 전투를 벌인 진주성,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투신한 의기(義妓) 논개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한 혁신도시가 지난해 완공되면서 진주시 인구는 올해 처음으로 3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기업인이 편한 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기업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남부권 혁신허브도시의 꿈을 향해 질주하는 진주시의 노력을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 보도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 문의는 한경(02-360-4193)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02-786-7602)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