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은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유전자형 검출 키트의 품목별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40종의 HPV의 유전자형 검출용으로 동시다중 분자진단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