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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원 리포트] 유럽에서 가장 핫한 영국의 스타트업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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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셰필드=김기태 통신원]미국의 와이어드(WIRED)지는 매년 “유럽에서 가장 핫한 스타트업 100선”을 발표한다. 이 100개의 스타트업은 유럽의 투자자들의 평가에 따라 선정되는데 올해는 10개의 런던을 소재로 한 테크 스타트업들이 이름을 올렸다.분야는 핀테크부터 헬쓰테크까지 다양했다. 선정된 10개의 영국 스타트업들을 간략히 소개한다.1. 프로퍼티 파트너(Property Partner)<프로퍼티 파트너, suffolkproperty.co.uk 2016>분야: 핀테크(Fintech)프로퍼티 파트너는 누구나 주거용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이플랫폼을 통해서 소비자들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도 투자를 진행 할 수있다. 현재까지 총 3,600백만 파운드(한화 약 530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졌고, 연간 약 10%의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프로퍼티 파트너는 올해 3월, 옥토퍼스 벤쳐스(Octopus Ventures)가 이끄는 1,500만 파운드(한화 220억원) 가량의 시리즈 B에 해당하는 투자를유치했다.2. 스튜던트닷컴(Student.com)<스튜던트닷컴, jfkltd.co.uk 2016>분야: 프로퍼티테크(PropTech)스튜던트닷컴은 외국 학생들이 기숙사 및 숙박 시설을 찾는 것을 도와주는 온라인 플랫폼이다.다양한 숙박 시설의 사진과 설명을 다양한 언어로 제공하여 좀 더 친숙하고 편하게 예약을 할 수있게 도와준다. 올해 초 시리즈 B와 C에 해당하는 6천만 달러(한화 약 680억원)가량의 투자를 유치했다.3. 바빌론(Babylon)<바빌론, impakter.com 2016>분야: 헬쓰테크(HealthTech)바빌론은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간편하고 쉬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스타트업이다.바빌론의 디지털 헬쓰케어 서비스는 담당의와 비디오 혹은 전화 상담을 예약할 수 있게한다. 또한 좀 더 정확한 진단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기술을 사용한다. 바빌론은 올해 초 시리즈 A에 해당하는 2,500만달러 (한화 약 2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4. 매직 포니(Magic Pony)<매직 포니 테크놀로지, techcityuk.com 2016>분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매직 포니는 런던에 위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인공 신경망(NeuralNetwork)를 사용하여 좀 더 나은 이미지 처리 프로세스를 개발하며,저해상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고화질로 변환하는 기술과 동영상 압축 기술 등을 보유하였다.올해 6월, 트위터에 약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 1,700억원)에 인수됐다.5. 오스퍼(Osper)<오스퍼, hottopics.ht 2016>분야: 핀테크(Fintech)오스퍼는 18세 이하의 미성년들을 위한 은행 스타트업이다.오스퍼는 18세 이하의 소비자들에게 선불 직불 카드를 제공하고, 은행 지점 없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본인의 사용내역을 체크하게끔 한다.나이가 다소 어린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또 편리한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2014년 6월에 천만달러(한화 약 11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6. 딜리버루(Deliveroo)<딜리버루, thecityrestaurant.co.uk 2016>분야: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들)앞서 작성했던 기사들에도 자주 등장했었던 딜리버루는 주문형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국의 `배달의 민족`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가장 최근에는 시리즈 E에 해당하는 2억 7천 5백만 달러(한화 약 3천억원)가량의 투자를 확보, 다양한 국가들로 확장하고 있다.7. 윈나우(Winnow)<윈나우, onpurpose.uk.com 2016>분야: 스마트 음식물/쓰레기 관리(Food/waste management)윈나우는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들을 스마트 미터기로 빠르고 쉽게 측정하고,또 그 것을 바탕으로 조언해주는 스타트업이다. 윈나우를 통해서자신이 구매하는 음식물을 조절 할 수 있고 또 음식물 폐기물을 평균적으로 절반가까이 줄일 수 있다고 한다.올해 시리즈 A에 해당하는 1월 330만 달러(한화 약 37억원)을 투자받았다.8. 임프로버블(Improbable)<임프로버블, playhubs.com 2016>분야: 게임(Gaming)임프로버블은 좀 더 나은 온라인 게임 세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작년 11월, 스페이셜OS(SpatialOS)라고 불리는 자체 운영체제를 만들었다.이 운영체제는개발자들이 좀 더 쉽게 수천명이 같이 쓸 수 있는 큰 규모로 온라인 게임을 설계할 수 있게끔 해준다.9. 카와우(Carwow)<카와우, techcrunch.co.uk 2016>분야: 전자 상거래(ECommerce)카와우는 프렌차이즈 딜러들에게서 신차를 더 쉽게 구매할 수있게끔 하는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카와우를 통해서 소비자들은 더 쉽게 본인이 원하는 모델과 기능 그리고 가격을 설정하여다양한 딜러들의 오퍼를 찾아볼 수 있다. 카와우는 올해 1월 시리즈 B에 해당하는 1,250만 파운드(한화 약 180억원)가량의 투자를 유치했다.10. 그래블(Grabble)<그래블, grabble.com 2016>분야: 전자 상거래(ECommerce)그래블은 자주 ”패션업계의 틴더”로 불린다.(틴더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데이팅 어플리케이션이다.) 그래블은 여러 웹사이트들의 패션들을 보여주고,선택한 것들을 한번에 결제하고 배송받을 수 있게끔 해준다.사용자들은 더 쉽게 여러 쇼핑몰에 있는 옷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블은 2015년 2월,시리즈 A에 해당하는 180만 달러(한화 약 2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이렇듯 영국의 다양한 스타트업들은 유럽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있다.앞으로도 또 다양한 영국의 스타트업들이 나와서 소비자들의 편의가 증진되고또 관련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start.ted.kim@gmail.com<이 기사는 한국경제TV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비비안 남친’ 쿠시, 日 AV배우 하네다 아이에 스토킹? SNS 폭로글 확산ㆍ예은 정진운 열애, 진짜 결혼하면 안되요? “실제 부부 같은 케미”ㆍ온유 정채연 “두 사람 예뻐요”…먹는 순간 반해 ‘취향저격’ㆍ주택 대출 금리 바닥 찍고 상승?··고정·변동금리 모두 올라ㆍ임시완 윤아 ‘왕은 사랑한다’ 이건 대박...“샤랄라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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