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는 22일 디지털 엑스레이(X-Ray) 시스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미국 오스코(OSKO Inc.)의 주식 7만8791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2억9300만원으로 최근 자기자본의 1%에 해당한다. 취득후 소유 지분은 100%다.

회사 측은 "중남미 지역으로 사업 확대를 위한 거점 확보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