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콜센터 상담사 예술 힐링 프로그램 도입 입력2016.09.22 14:59 수정2016.09.22 1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생명은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감정노동자인 서울콜센터 상담사들을 위해 예술을 통한 치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해피 아트콜’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댄스·미술·뮤지컬 등 3가지 예술 장르를 체험하는 형식으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한화생명은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대전과 부산콜센터 등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 2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 3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