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22일 중국 우한 티엔마 마이크로 일렉트로닉(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LTD.)과 20억44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5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