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사장, 협력사와 상생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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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쌍용차가 흑자 전환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과 협력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뢰 덕분”이라며 “협력사와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