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 "명예훼손 및 무고 무혐의..오늘(23일) 중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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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중(30)이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22일 군 검찰은 김현중에 대한 무고, 명예훼손 건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김현중이 A씨를 무고, 공갈, 사기미수,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자 A씨는 김현중을 무고,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한 바 있다.김현중 소속사는 전 여자친구 A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논의 중이다. 23일 이와 관련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다.김현중은 임신 및 폭행, 폭행에 따른 유산, 유산 강요 등으로 A씨에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하는 등 첨예한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지난 8월 손배소에서도 승소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전 미귀가 여대생 “살아 있었다”...남친과 함께 전남 여수서 발견ㆍ대전 실종 여대생 남자친구, 경찰전화에 주기도문?…의문·우려 증폭ㆍ‘비비안 남친’ 쿠시, 日 AV배우 하네다 아이에 스토킹? SNS 폭로글 확산ㆍ임창정 “요가 강사와 열애 중” 이거 충격이야...놀라 뒤집어져ㆍ`해피투게더` 유소영 "볼륨감 넘쳐" 아찔한 노출… "입담은 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