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단기, 가을 취업시험 대비 '시사 트렌드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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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논술과 면접 시험에 나올만한 시사 이슈 총정리
미 대선, 부실기업 구조조정, 김영란법 등 16강으로 구성
미 대선, 부실기업 구조조정, 김영란법 등 16강으로 구성
금융 자격증 교육업체인 금융단기(www.financedangi.com)가 가을 취업 시즌에 대비,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이 취업 논술이나 면접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시사 이슈들을 묶은 온라인 강좌 ‘시사 트렌드북 해설특강’을 개설했다.
총 16강의로 △2016 하반기 취업대비 전략 △미국 기준금리 인상 △중국 경제의 향방 △브렉시트와 세계 경제 △마이너스 금리 △한국 경제의 현 단계 △차이나 쇼크 △‘말뫼의 눈물’ - 부실기업 구조조정 △대기업집단 지정제도와 경제 민주화 △기본소득제 논란 △김영란법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삼성의 변신 △미국 대선, 힐러리와 트럼프 공약 비교 △4차 산업혁명 △금융빅뱅 등으로 짜여져 있다.
금융단기(www.financedangi.com)에 접속, 금융단기 자격증 코너의 무역/경제이해력을 클릭해 테샛(TESAT)을 선택한 후 ‘시사 트렌드북 해설특강’을 수강하면 된다.
그동안 원하는 기업 취업 성공을 위해 노력해온 대학 졸업 예정자나 취업 준비생으로선 그동안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할 때다. 그런데 취준생에게 가장 ‘골치거리’ 중 하나가 시사 분야다. 시사 분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흐름으로 인해 대비할 수 있는 정형화된 교재나 틀이 부족해서다.
그렇다고 해서 시사 분야를 포기하는 건 취업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 없다. 대기업이나 공기업,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 등 마지막 취업 합격의 관문은 논술과 면접 시험이기 때문이다. 기업이나 금융회사들은 자기소개서와 서류, 논술 시험 등을 통해 1차로 전형을 마친 다음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그러므로 면접을 통과해야만 합격증을 손에 쥘 수 있다. 면접에는 시사 이슈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이다.
시중에는 시사 분야 수험서가 적지 않게 나와있다. 그러나 취준생 입장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보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다. 단순 시사용어를 나열하고 암기하는 수준에 그치는 교재나 강의가 대부분인 까닭이다. 면접에서는 단순 용어가 아니라 주요 시사 이슈에 대한 이해력과 본인의 견해를 묻는다. 따라서 ‘시사의 맥락’을 아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금융단기 관계자는 “시사 트렌드북 해설특강’은 취준생들의 이런 고충 해결에 초점을 맞춘 강좌”라며 “단기간에 주요 시사 이슈를 정리하고 나만의 시각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 16강의로 △2016 하반기 취업대비 전략 △미국 기준금리 인상 △중국 경제의 향방 △브렉시트와 세계 경제 △마이너스 금리 △한국 경제의 현 단계 △차이나 쇼크 △‘말뫼의 눈물’ - 부실기업 구조조정 △대기업집단 지정제도와 경제 민주화 △기본소득제 논란 △김영란법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삼성의 변신 △미국 대선, 힐러리와 트럼프 공약 비교 △4차 산업혁명 △금융빅뱅 등으로 짜여져 있다.
금융단기(www.financedangi.com)에 접속, 금융단기 자격증 코너의 무역/경제이해력을 클릭해 테샛(TESAT)을 선택한 후 ‘시사 트렌드북 해설특강’을 수강하면 된다.
그동안 원하는 기업 취업 성공을 위해 노력해온 대학 졸업 예정자나 취업 준비생으로선 그동안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할 때다. 그런데 취준생에게 가장 ‘골치거리’ 중 하나가 시사 분야다. 시사 분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흐름으로 인해 대비할 수 있는 정형화된 교재나 틀이 부족해서다.
그렇다고 해서 시사 분야를 포기하는 건 취업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 없다. 대기업이나 공기업,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 등 마지막 취업 합격의 관문은 논술과 면접 시험이기 때문이다. 기업이나 금융회사들은 자기소개서와 서류, 논술 시험 등을 통해 1차로 전형을 마친 다음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그러므로 면접을 통과해야만 합격증을 손에 쥘 수 있다. 면접에는 시사 이슈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이다.
시중에는 시사 분야 수험서가 적지 않게 나와있다. 그러나 취준생 입장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보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다. 단순 시사용어를 나열하고 암기하는 수준에 그치는 교재나 강의가 대부분인 까닭이다. 면접에서는 단순 용어가 아니라 주요 시사 이슈에 대한 이해력과 본인의 견해를 묻는다. 따라서 ‘시사의 맥락’을 아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금융단기 관계자는 “시사 트렌드북 해설특강’은 취준생들의 이런 고충 해결에 초점을 맞춘 강좌”라며 “단기간에 주요 시사 이슈를 정리하고 나만의 시각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