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23일 신암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1017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