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23일 공장 추가 건설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 인근 토지와 건물을 약 99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2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