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신설매장은 주 내방고객의 성향을 감안하여, 최신 유행을 반영한 전시와 문화마케팅 지원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익악기는 국내 악기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영백화점 매장 수를 현재 10곳에서 올해 하반기까지 15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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