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행동분석업체 탤런트스마트의 공동창업자 트레비스 브래드베리 입력2016.09.25 19:11 수정2016.09.26 02:28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니오’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라는 식으로 모호하게 말하지 말라. 많은 사람이 거절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런 사람일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한 번 ‘아니오’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행동분석업체 탤런트스마트의 공동창업자 트레비스 브래드베리,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의원들, 지역구 지지율 얻고자 레이건공항 노선 무분별 증설" 미국 워싱턴DC의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접근하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미군 헬리콥터가 충돌해 6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 의회가 레이건 공항의 항공편을 대거 확대해온 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 2 "美 정부가 암호화페 광풍 부추겨…심각한 혼란 생길 수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암호화폐의 투기적 광풍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비판에 나섰다. 암호화폐의 가격이 폭락할 경우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다. 31일... 3 "트럼프의 농담? 군사적 옵션도…" 국무장관 발언에 '술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거듭 드러낸 것에 대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트럼프의 그린란드 매입 의사는 농담이 아니다"고 말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