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은 25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스트라이프 문양의 원피스를 입고 출연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최정문은 넓은 골반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통해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이 가운데 최정문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큰 골반은 오히려 옷을 입거나 할 때 안 좋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즈도 잘 안 맞고 슬림한 옷을 입을 때면 옷 태가 잘 안 나오는 편이다. 좀 더 마른 골격이 갖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정문은 7세 때 IQ 158이 나오는 등 서울대 출신의 최연소 멘사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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