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83억 태평양횡단 케이블 설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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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브마린은 NEC와 83억1200만원 규모의 태평양횡단(LA-하와이구간) 케이블 설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4월3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