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중국 업체(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LTD)와 26억70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3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