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 12명 선정 입력2016.09.27 18:21 수정2016.09.28 02:0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대표 심재찬)은 27일 대구를 대표하는 근·현대 문화예술인물 12인을 1차로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문화예술인은 서화가 서병오, 서양화가 이인성, 소설가 현진건, 서화가 김진만, 민요학자 이재욱, 작곡가 박태준, 시인 이상화, 작곡가 김진균, 연극연출가 홍해성, 사진가 최계복, 건축가 윤학기, 무용가 정소산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교사 성희롱한 남중생…'사회봉사' 불복 소송했지만 결국 수업 중 교사에게 부적절한 언동을 해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중학생 측이 이에 불복해 소송했지만 패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행정3부(김은구 부장판사)는 A군 측이 B중학교 교장을 상대... 2 [부고] 전덕재 에어서울 세일즈&마케팅팀장 부친상 ▶전덕재(에어서울 세일즈&마케팅팀 팀장)씨 부친상=2일, 고려대학교 안안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4일한경닷컴 3 故 오요안나, 사망 전 포착된 '손목 밴드' 뭐길래 고인이 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사망 전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故 오요안나 사망 15일 전 손목 상태'라는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