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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레이더]"원·달러 환율, 1100원대 초반 등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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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선물은 27일 원·달러 환율이 1106.00~1116.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달러화 가치는 미국 대선 후보간 1차 TV토론회를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돼 주요통화 대비 하락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0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밤 역외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종가(1107.90원)보다 1.10원 높게 거래됐다.

    달러화는 미국 대선 TV 토론 결과에 따라 변동성을 확대할 것이란 판단이다.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첫 TV토론에 나선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네고(달러 매도) 물량에 상승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이라며 "1110원선에서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다만 아직 소화되지 않은 달러 매도 물량이 상승 폭을 제한할 것"이라며 "주요국 증시 하락과 채권시장 강세 등 위험자산 회피심리에 따라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 통화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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