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에스는 27일 이사회로부터 마린코스메틱과의 소규모 합병을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

두 회사 간 합병 비율은 1:0이고, 오는 11월 1일 합병한다.

코디에스는 이날 합병으로 인한 기업 이미지 변경에 따라 회사명을 '코디'로 바꾼다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