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1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세실업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하나금융투자 등과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28일까지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