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391억 규모 프로젝트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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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피엔에프는 사업주의 계약해지 요청에 따라 더이한에스티이와 맺은 391억5200만원 규모의 'ECO-STE 프로젝트' 계약을 해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8.81%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8.81%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