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베트남에 50억9817만원 규모의 소방구조차 공급계약을 체결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PMJ 트레이딩 앤 서비스 컴퍼니이며,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8.18%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 27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