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란 공동사진전 개최 입력2016.09.28 17:25 수정2016.09.28 1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이란 공동사진전 개최 28일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연합뉴스와 이란 국영뉴스통신 이르나(IRNA) 주최로 공동사진전이 열렸다. '한국과 이란, 1300년의 인연' 개막식에서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왼쪽 일곱번째),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여덟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성남부터 전민철까지...한국의 발레리노 열세 살 소년의 얼굴은 비장했다. 태양신인 아폴론으로 분장하고 무대에 올라 자기 자신을 우주의 중심... 2 "무대를 빛나게 만드는 힘"…내가 춤 춰 본 전민철 “무대 위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지닌 발레리노” “최고의 파트너” 전민철과 2인무를 ... 3 한국판 빌리 엘리어트 전민철…한국 춤에서 시작한 '발레의 황태자' 184cm의 키에 쭉쭉 뻗은 팔과 다리, 작은 얼굴과 우아한 몸짓. 세계를 사로잡을 슈퍼 발레&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