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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지상군 페스티벌] KTX 타면 서울→계룡 '단숨에'…계룡역·대전터미널서 셔틀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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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오시는 길
    지상군 페스티벌이 열리는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와 계룡시 금암동 일대를 방문하는 데 가장 편리한 교통편은 KTX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관람객은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계룡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계룡역에서는 오전 9시20분부터 오후 4시까지 15~30분 단위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행사장에서 계룡역을 갈 때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계룡역행 셔틀버스는 오후 6시까지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대전터미널에서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광주에서는 광주·송정역, 대전에서는 서대전역에서 열차에 탑승해 계룡역까지 오면 된다. 대전역에서는 시내버스 202번이나 2002번이 행사장(신도안)까지 운행된다.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 관람객은 남부터미널에서 계룡시 신도안행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계룡IC에서 빠져나와 행사장으로 오면 된다. 내비게이션에 ‘신도안교’나 ‘계룡대 제2 정문’ ‘계룡 군문화 축제 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행사장 주소는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석계리다. 부산에서 출발하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를 거쳐 호남고속도로로 진입하면 된다. 지상군 페스티벌 첫날인 10월2일 천안~논산고속도로를 통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공주IC가 아니라 정안IC 또는 남세종IC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이날 오전 8시부터 공주시 백제문화축제 마라톤 경기로 공주IC 부근 혼잡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전 시내에서는 202, 46, 48번 버스가 계룡대 비상활주로와 계룡시 금암동으로 운행된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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