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산성대상] 금호리조트, 인적자원 역량 끌어올려 입력2016.09.29 21:47 수정2016.09.29 21:4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 표창 금호리조트(대표 박상배·사진)는 인재중심경영을 목표로 연간 2300여명을 대상으로 11만시간 이상 교육을 했다.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서비스 리더’도 60여명 양성하는 등 인적자원 역량을 끌어올려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한·중 여성국제골프대회(KLPGA) 유치 등 선도적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로 서비스 산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비싸지나" 믿었던 카놀라유 마저…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에 식품업계 '촉각'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여부를 모든 식품에 표기하도록 하는 'GMO 완전표시제'가 다시 발의되면서 9일 식품업계가 이를 주목하고 있다. GMO 완전표시제가 GMO 식품에 대한 근거 없는 공포를 부추기... 2 CATL 핵심연구진은 '896 근무제'…"배터리산업 화이트 이그젬션 절실" 한국 배터리업계의 최대 경쟁자인 중국 CATL은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이른바 ‘8·9·6 근무제도’(오전 8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를 시행하... 3 K배터리 3사, 사상최대 적자 허덕…日·中은 흑자 휘파람 ‘-8416억원 vs 4043억원.’지난해 4분기 한국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영업적자와 일본 파나소닉의 영업이익을 비교한 수치다. 확장에 ‘올인&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