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진행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 제작발표회에는 그가 참석해 구혜선과의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당시 안재현은 "천국에 있는가 싶을 정도"라며 기쁨을 드러내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재현 구혜선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손을 마주잡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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