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SM엔터와 손잡고 '소녀시대 맥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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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한류스타인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의 모습을 담은 ‘하이트 SM엔터테인먼트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하이트 SM 스페셜 에디션’은 160만캔(355mL) 한정으로 출시돼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드, 핑크, 민트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하이트 SM 스페셜 에디션’은 ‘춤추는 맥주’(DANCING BEER)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돼 소비자들에게 맛과 함께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한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하이트 SM 스페셜 에디션’은 160만캔(355mL) 한정으로 출시돼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드, 핑크, 민트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하이트 SM 스페셜 에디션’은 ‘춤추는 맥주’(DANCING BEER)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돼 소비자들에게 맛과 함께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한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