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마에스트로①규모]4·7호선 이수역세권, 163가구 소형 아파트+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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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리풀 터널 개통 호재
국내 최대 CM기업 한미글로벌의 20년 노하우로 짓는 소형주택
국내 최대 CM기업 한미글로벌의 20년 노하우로 짓는 소형주택
[ 김하나 기자]국내 최대 건설사업관리(CM) 기업인 한미글로벌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방배 마에스트로'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27층의 아파트 118가구와 지하 5층~ 지상 10층의 오피스텔 45실 등 163가구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1㎡ 이하의 소형주택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25㎡ 22가구 ▲29㎡ 23가구 ▲34㎡ 23가구 ▲35㎡ 46가구 ▲27㎡ 1가구 ▲33㎡ 1가구 ▲50㎡ 1가구 ▲51㎡ 1가구 등이다.
단지는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다니는 이수역과 가깝다. 수도권을 동서남북으로 잇는 동작대로,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도 멀지 않다.
여기에 강남으로의 진입은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초동 정보사 부지 이전으로 서리풀터널이 2019년 2월 완공 예정어서다. 터널이 개통되면 방배동 이수역에서 테헤란로와 잠실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정보사 부지에는 공연장, 전시장, 공원 등 복합문화예술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환경과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편이다. 방배초, 서문중, 서문여고, 세화고 등 명문 초중고가 모두 인접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디지털도서관도 가깝다. 서리풀공원, 삼일공원, 반포종합운동장, 이수역 상권도 부근이다.
정보사 부지에 공연장, 전시장, 공원 등 복합문화예술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어서 풍부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서리풀공원, 삼일공원, 반포종합운동장, 이수역 상권이 가까워 각종 편의시설 또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의 저층부에는 생활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상가가 들어선다. 오피스텔의 내부는 빌트인시스템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반 오피스텔의 천장고 보다 40cm 높은 2.7m 천장고가 도입된다. 높아진만큼 수납공간도 많아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2월이다. 분양홍보관은 오는 21일 서울 지하철 7호선 내방역 8번 출구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1670-1447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27층의 아파트 118가구와 지하 5층~ 지상 10층의 오피스텔 45실 등 163가구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1㎡ 이하의 소형주택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25㎡ 22가구 ▲29㎡ 23가구 ▲34㎡ 23가구 ▲35㎡ 46가구 ▲27㎡ 1가구 ▲33㎡ 1가구 ▲50㎡ 1가구 ▲51㎡ 1가구 등이다.
단지는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다니는 이수역과 가깝다. 수도권을 동서남북으로 잇는 동작대로,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도 멀지 않다.
여기에 강남으로의 진입은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초동 정보사 부지 이전으로 서리풀터널이 2019년 2월 완공 예정어서다. 터널이 개통되면 방배동 이수역에서 테헤란로와 잠실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정보사 부지에는 공연장, 전시장, 공원 등 복합문화예술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환경과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편이다. 방배초, 서문중, 서문여고, 세화고 등 명문 초중고가 모두 인접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디지털도서관도 가깝다. 서리풀공원, 삼일공원, 반포종합운동장, 이수역 상권도 부근이다.
정보사 부지에 공연장, 전시장, 공원 등 복합문화예술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어서 풍부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서리풀공원, 삼일공원, 반포종합운동장, 이수역 상권이 가까워 각종 편의시설 또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의 저층부에는 생활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상가가 들어선다. 오피스텔의 내부는 빌트인시스템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반 오피스텔의 천장고 보다 40cm 높은 2.7m 천장고가 도입된다. 높아진만큼 수납공간도 많아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2월이다. 분양홍보관은 오는 21일 서울 지하철 7호선 내방역 8번 출구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1670-1447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